이용원 인사드립니다

이용원 인사드립니다!

선진강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루고 미래세대를 위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참 기억하기 쉽습니다. 머리카락 자르는 이발소 이용원이 제 이름입니다.

저는 38세의 청년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사하구에 소재한 신평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동아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소재한 일리노이공과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를 마쳤습니다.

대주주이셨던 아버지께서 회사경영권을 빼앗긴 채 쫒겨신 지역케이블TV방송국을 혼자 힘으로 1년 만에 각고의 노력끝에 되찾아, 8년간 대표이사로 지역방송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했습니다.

2010년 전국채널방송인 사회안전방송을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창업해, 100% 지분으로 현재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방송사업을 경영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케이블TV 205번과 IPTV 278번 등을 통해 전국 1400만 가구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상시 실종자찾기방송을 통해 80여명 이상의 실종자를 가족의 품에 안기는데 기여를 해왔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안전전문채널 방송국을 창업하고, 성공적으로 경영을 해오면서 우리나라 전반에 만연해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그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고, 생활습관과 같이 안전의식이 몸에 배여 있다면 줄이거나 막을 수 있는 사고도 많으며, 부상을 당하거나 목숨을 잃는 일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 안전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민안전과 국가안보, 사회안전과 생활안전 등 안전과 관련해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적 재난과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의정활동과 지역사회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소외된 분들과 취약계층부터 국가적인 안전을 위한 활동까지, 모든 경험과 능력과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전문가로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쟁 후, 폐허의 잿더미에서 우리의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께서 긍정과 희망을 갖고 오직 가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뤄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세대들은 그 고생을 잊기 시작했고 감사함보다는 불편과 불만이 많아졌습니다. 거기에 미래세대와 후손을 바라보는 큰 정책보다는 몇 년 앞도 못 내다보는 선심정치, 인기영합 정책에 점차 물들어가고 있는 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를 바로잡아가는 방법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우선 가지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존중하고 법질서를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리고 요구하고 주장하는 권리만큼 이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 하도록 원칙이 있으면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매국하려는 북괴와 그 추종세력, 반정부단체에 대한 엄정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용을 베풀 줄 아는 공동체와 개인이 많아질수록, 따뜻하고 행복이 넘쳐나는 선진 대한민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인생에서의 패자부활을 존중해주며 다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대한국인! 우리의 후손인 미래세대를 위한 더욱 위대하고 아름다운 선진강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루어내기 위해, 제 일생을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습니다!